한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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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관세 유예, 금리 하락, 소비심리 개선에 미 증시 급등

야간선물: 352.20 (+0.75, +0.21%)

다우: 42343.65 (+740.58, 1.78%)
나스닥: 19199.16 (+461.96, 2.47%)
S&P500: 5921.54 (+118.72, 2.05%)
미국채 10년물 금리: 4.44%

뉴욕증권거래소: ↑ 2395, ↓ 382
나스닥: ↑ 3203, ↓ 1265

다우 YTD: -0.4%
나스닥 YTD: -0.6%
S&P500 YTD: +0.7%
S&P 중소형 400 YTD: -2.5%
러셀2000 YTD: -6.3%

1. EU산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7월 9일까지 연기

2. 일본 초장기 국채 발행 축소 검토, 미 국채금리 급락

3. 5월 소비자신뢰지수 98.0으로 급등(예상치 87.0), 물가 기대치 완화 영향

4. 대형 기술주와 소형주 동반 상승

5. VIX지수 13.6% 하락, 매수 우위 시장 흐름 뚜렷

6. 2년물 국채 입찰 무난, 달러지수 0.5% 상승

[2025-05-23] 트럼프 관세 경고에 증시 하락, 국채 반등

야간선물: 344.15 (-1.00, -0.29%)

다우: 41603.07 (-256.02, -0.61%)
나스닥: 18737.20 (-188.53, -1.00%)
S&P500: 5802.82 (-39.19, -0.67%)
미국채 10년물 금리: 4.50%

뉴욕증권거래소: ↑ 1219, ↓ 1523
나스닥: ↑ 1776, ↓ 2594

다우 YTD: -2.2%
나스닥 YTD: -3.0%
S&P500 YTD: -1.3%
S&P 중소형 400 YTD: -4.6%
러셀2000 YTD: -8.5%

1. 트럼프, 애플과 EU 관련 관세 경고에 장 초반 혼란

2. 백악관 “협상 레버리지용 발언, 시장 과민반응”이라고 해명하며 증시 일부 반등

[2025-05-22] 미 하원 예산조정안 통과 여파 속 금리·증시 혼조

야간선물: 344.95 (+0.65, +0.19%)

다우: 41859.09 (-1.35, 0.00%)
나스닥: 18925.73 (+53.09, 0.28%)
S&P500: 5842.01 (-2.60, -0.04%)
미국채 10년물 금리: 4.54%

뉴욕증권거래소: ↑ 1290, ↓ 1422
나스닥: ↑ 2192, ↓ 2184

다우 YTD: -1.6%
나스닥 YTD: -2.0%
S&P500 YTD: -0.7%
S&P 중소형 400 YTD: -4.4%
러셀2000 YTD: -8.3%

1. 하원, 예산조정안 간신히 통과, 재정적자 확대 우려

2. 금리 급등 후 진정

3. 알파벳,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등 기술주 중심 반등

4. 막판 30분간 매도세 집중되며 상승분 대부분 반납

[2025-05-21] 금리 급등과 재정 적자 우려에 증시 급락

야간선물: 347.00 (-2.00, -0.57%)

다우: 41860.44 (-816.80, -1.91%)
나스닥: 18872.64 (-270.07, -1.41%)
S&P500: 5844.61 (-95.85, -1.61%)
미국채 10년물 금리: 4.60%

뉴욕증권거래소: ↑ 283, ↓ 2521
나스닥: ↑ 846, ↓ 3609

다우 YTD: -1.6%
나스닥 YTD: -2.3%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4.3%
러셀2000 YTD: -8.2%

1. 국채 매도세 확대, 10년물 금리 4.60% 돌파

2. 20년물 입찰 부진, 장 후반 매도세 유발

3. SALT 공제 확대 논의, 재정적자 우려 자극

4. 주식시장 전반적 매도세, S&P500 대부분 하락

5. 소형주 직격탄, 러셀2000 지수 2.8% 급락

[2025-05-20] 숨고르기 장세

야간선물: 347.05 (-0.30, -0.09%)

다우: 42677.24 (-114.83, -0.27%)
나스닥: 19142.71 (-72.75, -0.38%)
S&P500: 5940.46 (-23.14, -0.39%)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1089, ↓ 1659
나스닥: ↑ 2145, ↓ 2280

다우 YTD: +0.3%
나스닥 YTD: -0.9%
S&P500 YTD: +1.0%
S&P 중소형 400 YTD: -1.7%
러셀2000 YTD: -5.6%

1. S&P 500, 6거래일 상승세 멈추고 숨고르기

2. 트럼프, 메디케이드(의료보조금) 삭감 중단 요구

3. 시장 약보합, 매도세는 강하지 않았다.

[2025-05-19]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바이 더 딥’ 지속, 주요 지수 반등

야간선물: 348.70 (+2.65, +0.77%)

다우: 42792.07 (+137.33, 0.32%)
나스닥: 19215.46 (+4.36, 0.02%)
S&P500: 5963.60 (+5.22, 0.09%)
미국채 10년물 금리: 4.45%

뉴욕증권거래소: ↑ 1197, ↓ 1530
나스닥: ↑ 2182, ↓ 2210

다우 YTD: +0.6%
나스닥 YTD: -0.5%
S&P500 YTD: +1.4%
S&P 중소형 400 YTD: -1.4%
러셀2000 YTD: -5.6%

1. 무디스, 미 신용등급 Aa로 강등, 장 초반 충격 후 국채·주가 회복

2. 시장 참여자들 “예상된 조치”로 평가

[2025-05-16] 상승세 지속, 다우지수 올해 첫 플러스 전환

야간선물: 351.10 (+0.70, +0.20%)

다우: 42654.74 (+331.99, 0.78%)
나스닥: 19211.10 (+98.78, 0.52%)
S&P500: 5958.38 (+41.45, 0.70%)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1900, ↓ 794
나스닥: ↑ 2797, ↓ 1603

다우 YTD: +0.3%
나스닥 YTD: -0.5%
S&P500 YTD: +1.3%
S&P 중소형 400 YTD: -1.1%
러셀2000 YTD: -5.2%

1. 주요 지수 상승세 이어가, 다우지수는 0.8%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0.3%) 전환

2. 장 초반에는 소비자 심리지수 부진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 출발, 후반 FOMO와 모멘텀에 힘입어 반등

3. S&P500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 상승,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일부 약세로 상승폭 제한

4. 채권 금리 소폭 상승

5. 옵션 만기일 맞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었으나, 매도 압력 견딘 후 오히려 상승

6. 장 마감 후 무디스, 미 신용등급 ‘Aaa’에서 ‘Aa1’로 한 단계 강등
– 이미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상태에서, 이번에 무디스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
–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었고 이번에 이를 실행하였다는 점
– 무디스의 발표는 새로운 정보라기보다는 기존 추세를 확인하는 성격
– 그러나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미국의 신용위험을 우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 =>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씩 약화될 가능성
–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11년 8월 5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신용등급을 잃은 사건으로 시장에 큰 충격
– 반면,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23년 8월 1일이며, 이미 2011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결정 이후 미국이 AAA 등급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었기 때문에 시장은 비교적 차분하게 반응
– 기존 추세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큰 충격이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과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

[2025-05-15] S&P500 뚜렷한 조정 없이 강세 지속, 나스닥은 약세

야간선물: 350.10 (+0.75, +0.21%)

다우: 42322.7 (+271.69, 0.65%)
나스닥: 19112.32 (-34.49, -0.18%)
S&P500: 5916.93 (+24.35, 0.41%)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1755, ↓ 946
나스닥: ↑ 2526, ↓ 1852

다우 YTD: -0.5%
나스닥 YTD: -1.0%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2.1%
러셀2000 YTD: -6.1%

1. 다우·S&P500은 상승, 나스닥은 대형주 약세로 하락

2. 국채 금리 하락, 증시에 긍정적 작용

3. 다양한 경제지표 혼조, 경기 판단은 유보적

[2025-05-14] 나스닥은 상승, 기술주 강세에도 시장 전반은 숨 고르기

야간선물: 351.20 (-0.80, -0.23%)

다우: 42051.06 (-89.37, -0.21%)
나스닥: 19146.81 (+136.72, 0.72%)
S&P500: 5892.58 (+6.03, 0.10%)
미국채 10년물 금리: 4.54%

뉴욕증권거래소: ↑ 874, ↓ 1783
나스닥: ↑ 1594, ↓ 2822

다우 YTD: -1.2%
나스닥 YTD: -0.9%
S&P500 YTD: +0.2%
S&P 중소형 400 YTD: -2.3%
러셀2000 YTD: -6.6%

1.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 상승, 시장 전반은 숨 고르기 장세

2. 엔비디아 4.2% 상승 등 대형 성장주와 반도체주 강세 지속

3. 단기 과열 우려에 동등 가중지수는 하락

4. 금리 상승, 증시에 부담

[2025-05-13] 관세 완화와 CPI 안정에 증시 상승, 다우는 UNH 급락에 소외

야간선물: 350.10 (+2.50, +0.72%)

다우: 42140.43 (-269.67, -0.64%)
나스닥: 19010.08 (+301.74, 1.61%)
S&P500: 5886.55 (+42.36, 0.72%)
미국채 10년물 금리: 4.47%

뉴욕증권거래소: ↑ 1631, ↓ 1052
나스닥: ↑ 2554, ↓ 1851

다우 YTD: -1.0%
나스닥 YTD: -1.5%
S&P500 YTD: +0.1%
S&P 중소형 400 YTD: -2.0%
러셀2000 YTD: -5.7%

1. 미·중 관세 완화 기대감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관세 충격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상승세 지속
– S&P500은 연초 대비 소폭 상승 전환

2. 엔비디아 5.6%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 지속

3. 유나이티드헬스 급락에 다우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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