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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미·EU 무역갈등 속 은행 실적 호조에도 소폭 하락

야간선물: 328.70 (+0.15, +0.05%)

다우: 40524.79 (+312.08, 0.78%)
나스닥: 16831.48 (+107.03, 0.64%)
S&P500: 5405.97 (+42.61, 0.79%)
미국채 10년물 금리: 4.33%

뉴욕증권거래소: ↑ 1487, ↓ 1190
나스닥: ↑ 2375, ↓ 1973

다우 YTD: -5.1%%
나스닥 YTD: -12.9%
S&P500 YTD: -8.3%
S&P 중소형 400 YTD: -11.8%
러셀2000 YTD: -15.6%

1. 관세 관련 뉴스에 시장 변동성 지속
– 트럼프, 자동차 관세 조정 언급
– 블룸버그 보도, EU-미국 무역 협상 진전 부족 부각
– 상무부의 반도체 및 제약 산업 Section 232 조사 개시로 관세 우려 확대
– 투자자들이 관세 영향을 저울질하며 주요 지수의 등락 제한

2. 은행 실적 호조로 긍정적 반응
– BOA(+3.6%)와 씨티그룹(+1.8%) 실적 발표는 시장에 긍정적 영향

3. 기술주 강세, 소비재 약세
– 기술 섹터 0.3% 상승하며 S&P500 내 선두
– 반면, 소비재 섹터는 0.8% 하락하며 최하위
– 주요 섹터들의 움직임 제한적

4. 채권시장 강세로 주식시장 지지
– 국채 매수세 지속되며 금리 하락
– 10년물 국채 금리 3bp 하락(4.33%)

[2025-04-14] 관세 완화 소식과 금융주 견인에 상승 마감

야간선물: 326.70 (+1.00, +0.31%)

다우: 40524.79 (+312.08, 0.78%)
나스닥: 16831.48 (+107.03, 0.64%)
S&P500: 5405.97 (+42.61, 0.79%)
미국채 10년물 금리: 4.36%

뉴욕증권거래소: ↑ 2134, ↓ 548
나스닥: ↑ 3168, ↓ 1226

다우 YTD: -4.8%%
나스닥 YTD: -12.8%
S&P500 YTD: -8.1%
S&P 중소형 400 YTD: -11.7%
러셀2000 YTD: -15.7%

1. 트럼프 관세 면제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
스마트폰, 노트북, 반도체, 태양광 셀 등 전자 제품이 글로벌 10% 상호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장에 긍정적 영향
그러나 중국산 수입품은 여전히 20% 펜타닐 관련 관세 적용
상무장관 루트닉, 면제가 “일시적”이라며 반도체 추가 관세 발표 예고

2. 대형 기술주가 변동성 장세 주도
엔비디아 등의 주가 변동성이 시장 흐름 좌우
엔비디아는 장중 최대 3.0% 상승 후 반락하여 0.2% 하락 마감

3. 금융주 실적 호조로 금융 섹터 강세
골드만 삭스의 양호한 실적 발표로 금융 섹터 1.9% 상승

4. 금리 민감 섹터, 금리 하락에 동반 강세
10년물 국채 금리 13bp 하락(4.36%)

5. 경제 지표 부재 속 ECB 금리 인하 기대 부각
이번 주 미국 경제 지표 부재 속 ECB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 주목

[2025-04-11] 불안 속 반등 성공

1. 중국의 보복 관세와 달러 약세
– 중국, 미국산 수입품에 125% 보복 관세 발표하며 무역 긴장 고조
– 달러 약세로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 확산

2. 인플레 기대감과 국채금리 급등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981년 이후 최고인 인플레이션 기대치(6.7%)
– 10년물 국채금리 4.58%까지 상승 후 4.49%로 안정화

3. 금융주 실적 호조 속 일부 금융주는 하락

4. 대형 기술주 주도 상승
– 장 초반 하락세에서 반등, 대형 기술주가 시장 상승 견인
– 러셀2000(-1.6% → +1.6%) 등 중소형주도 회복

5. 트럼프·연준의 시장 안정화 신호
– 백악관, 미·중 협상 가능성 재확인
– FT 보도, 연준의 금융시장 안정화 준비 언급으로 투자심리 개선

6. 광범위한 섹터 상승
– S&P500 모든 섹터가 1.1% 이상 상승
– 소재(+3.0%), IT(+2.6%), 에너지(+2.5%) 등 하락폭이 컸던 섹터가 강세

[2025-04-10]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전날의 역사적 랠리 일부 반납

야간선물: 317.85 (-6.70, -2.06%)

다우: 39593.66 (-1014.79, -2.50%)
나스닥: 16387.31 (-737.66, -4.31%)
S&P500: 5268.05 (-188.85, -3.46%)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297, ↓ 2516
나스닥: ↑ 863, ↓ 3579

다우 YTD: -7.1%%
나스닥 YTD: -15.1%
S&P500 YTD: -10.4%
S&P 중소형 400 YTD: -14.0%
러셀2000 YTD: -17.9%

1. 전일 랠리 후퇴
–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로 촉발된 전날의 급등세가 하루 만에 반락
– 주요 지수가 장중 큰 폭 하락했으나, 장 막판 일부 회복

2. 중국 관세율 145%로 확정
– 백악관이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율을 145%(기존 20% + 추가 125%)로 발표

3. 투자심리 악화 요인
– 경기 침체 우려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 기업 실적 악화 가능성

4. 달러 급락과 재정 적자 우려
–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1.9% 하락하며 100.98로 마감
– 미 의회가 세금 감면을 포함한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재정 적자 우려 증폭
–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 신뢰도 약화

5. 섹터별 흐름: 방어주만 생존
– S&P500 섹터 중 소비재(+0.2%)만 상승, 에너지(-6.4%), IT(-4.6%) 등은 큰 폭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8.0%)와 메가캡 성장주 ETF(-4.1%)도 급락

[2025-04-09]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에 따른 주식시장 초강세

야간선물: 320.60 (+15.95, +5.24%)

다우: 40608.45 (+2962.86, 7.87%)
나스닥: 17124.97 (+1857.06, 12.16%)
S&P500: 5456.90 (+474.13, 9.52%)
미국채 10년물 금리: 4.40%

뉴욕증권거래소: ↑ 2433, ↓ 111
나스닥: ↑ 3670, ↓ 683

다우 YTD: -4.6%%
나스닥 YTD: -11.3%
S&P500 YTD: -7.2%
S&P 중소형 400 YTD: -10.3%
러셀2000 YTD: -14.2%

1.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로 촉발된 폭등
– 트럼프 대통령의 90일간 추가 관세 유예 조치가 주식시장 급등을 이끌어
– 중국 제외 국가 대상으로 관세를 10%로 완화
– 중국 관세는 104%에서 125%로 상향

2. 단기 매도 포지션 청산이 강세 가속화
– 최근 급락에 따른 포지션 숏커버링
– 특히 대형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 유입
– 엔비디아(+18.7%), 애플(+15.3%), 테슬라(+22.6%)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3. 전 섹터 동반 상승, 기술주 선두
– S&P500 모든 섹터가 최소 3.9% 이상 상승하며 전방위적 강세
– 기술주(+14.2%)와 소비재(+11.4%) 섹터가 상승 주도

4. 국채시장 안정화와 경매 호조
–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경매 호조로 금리 상승세 일부 진정
– 외국인 수요 강세로 금리 변동성 완화
– 10년물 금리 4.50%까지 상승 후 4.40%로 마감(전일 대비 14bp 상승)

5. FOMC 의사록의 신중한 경제 전망
– FOMC 3월 의사록 공개로 고용 및 성장 하방 리스크, 인플레 상방 리스크 확인
– 경제 전망 불확실성에 대한 언급에도 시장 반응은 제한적

[2025-04-08] 롤러코스터 장세와 오후장 급락

야간선물: 309.00 (-1.55, -0.50%)

다우: 37645.59 (-320.01, -0.84%)
나스닥: 15267.92 (-335.35, -2.15%)
S&P500: 4982.77 (-79.48, -1.57%)
미국채 10년물 금리: 4.26%

뉴욕증권거래소: ↑ 617, ↓ 1975
나스닥: ↑ 995, ↓ 3419

다우 YTD: -11.5%%
나스닥 YTD: -20.9%
S&P500 YTD: -15.3%
S&P 중소형 400 YTD: -17.9%
러셀2000 YTD: -21.1%

1.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으로 출발한 강한 반등
–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 가능성과 주식 저평가 인식에 따른 초반 급등
– S&P500, 나스닥 각각 4.1%, 4.6% 상승 기록
– 다우지수도 장중 한때 1,400포인트 이상 상승

2. 중국 무역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후반 급락
– 중국 관세 발표와 국채 경매 부진이 시장 하락 촉발
– 백악관, 중국 수입품에 대한 104% 관세 시행 확인
– 3년물 국채 경매 약세로 추가 매도세 발생
– S&P500, 1.6% 하락 마감하며 5,000선 붕괴

3. 대형주·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 확대
– 초반 강세 보였던 대형주와 반도체주가 후반 급락 주도
– 애플 5.0% 하락, 엔비디아 1.4% 하락
– 애플은 장중 4.9%, 엔비디아는 8.4%까지 상승했으나 하락으로 전환

4. 전 섹터 동반 하락, 소재·소비재 섹터 타격 커
– 모든 섹터가 장중 상승 후 하락 전환, 일부 섹터 타격 두드러져
– 소재(-3.0%), 소비재(-2.5%) 섹터 하락폭 가장 커
– 금융 섹터는 비교적 낮은 0.4% 하락으로 피해 제한적

5. 국채시장 급변동, 금리 반등에도 투매 이어져
– 국채시장도 장중 변동성 확대
– 10년물 금리 4.26%로 11bp 상승
– 국채 수요 부진이 주식시장 약세와 맞물려 영향

[2025-04-07] 관세 우려와 경기 침체 공포 속 주식 시장 급변동

야간선물: 314.55 (+6.05, +1.96%)

다우: 37965.60 (-349.2, -0.91%)
나스닥: 15603.27 (+15.48, 0.10%)
S&P500: 5062.2 (-11.83, -0.23%)
미국채 10년물 금리: 4.16%

뉴욕증권거래소: ↑ 529, ↓ 2019
나스닥: ↑ 1448, ↓ 2883

다우 YTD: -10.8%%
나스닥 YTD: -19.2%
S&P500 YTD: -13.9%
S&P 중소형 400 YTD: -16.1%
러셀2000 YTD: -18.8%

1. 관세 갈등 격화로 인한 투자 심리 악화
– 미중 관세 갈등이 증시 불안을 가중시키며 극심한 변동성 유발
– 트럼프, 중국에 추가 관세 부과 계획 발표
– 백악관이 90일 관세 유예 보도를 ‘가짜뉴스’로 일축하며 혼란 확대

2. 기술주 중심의 초대형 변동성 장세
– 기술주와 대형주 급락 후 반등으로 지수 혼조 마감
– S&P500, 장중 400포인트 이상 등락하며 베어마켓 진입 직전
– 나스닥은 장중 800포인트 하락 후 반등으로 0.1% 상승 마감

3. 국채금리 반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완화
– 국채금리 상승이 주식 매도세 일부 억제
– 10년물 금리 17bp 상승(4.16%), 2년물 금리 6bp 상승(3.73%)
– 최근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서 다소 완화된 모습

4.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 경기 침체 가능성 확대로 투자 심리 악화
– 경기 둔화 신호에 따른 투매 및 리스크 회피 움직임 강화
– 그러나 장중 낙폭 대비 회복세로 최악의 상황은 피함

[개인 의견] 간밤에 사이트 접속 장애에 대한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동시 접속자 몰림을 서버가 감당하지 못해서 순차적 연결을 하다 보니 그리 된 듯 합니다.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데, 이때 예외 없이 변동성은 고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년 동안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5-04-04] 미중 무역전쟁 격화에 증시 폭락,나스닥 약세장 진입

야간선물: 317.30 (-11.85, -3.60%)

다우: 38314.86 (-2231.07, -5.50%)
나스닥: 15587.79 (-962.82, -5.82%)
S&P500: 5074.08 (-322.44, -5.97%)
미국채 10년물 금리: 3.99%

다우 YTD: -9.9%
나스닥 YTD: -19.3%
S&P500 YTD: -13.7%
S&P 중소형 400 YTD: -15.1%
러셀2000 YTD: -18.1%

뉴욕증권거래소: ↑ 233, ↓ 2357
나스닥: ↑ 692, ↓ 3693

1. 무역전쟁 격화로 시장 패닉
– 중국, 미국의 관세에 맞서 34% 보복관세 부과하며 무역전쟁 심화
–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가 사라지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산
–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되며 전반적 시장 후퇴

2. 주요 지수 일제히 급락
– 나스닥 지수 5.8% 하락하며 20% 이상 조정으로 베어마켓 진입
– S&P500 지수 6.0%, 다우 지수 2,000포인트 이상 폭락
– 에너지(-8.7%), 금융(-7.4%), 기술(-6.3%) 섹터 타격 가장 커

3.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 국제유가(WTI) 7.5% 하락해 배럴당 $62.02 기록
– 국채 금리 급락: 2년물 3.67%(-5bp), 10년물 3.99%(-7bp)
– 변동성 지수(VIX) 45.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 불안감 반영

4. 경제지표도 무용지물
– 3월 비농업 고용 증가 22만8천명(예상 13만명)으로 양호했으나, 1~2월 하향 수정으로 영향 제한적
– 파월 연준 의장,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해 “관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시장 안도감 없어

[2025-04-03] 대규모 관세 발표에 증시 급락

야간선물: 327.70 (-4.70, -1.41%)

다우: 40545.93 (-1679.39, -3.98%)
나스닥: 16550.61 (-1050.44, -5.97%)
S&P500: 5396.52 (-274.45, -4.84%)
미국채 10년물 금리: 4.06%

뉴욕증권거래소: ↑ 368, ↓ 2303
나스닥: ↑ 716, ↓ 3706

대규모 관세 발표로 시장 공포 확산
관세 강화로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 악화
다우지수 1,500포인트 이상 하락, 나스닥 6.0%, S&P500 4.8% 급락
러셀2000 6.6% 하락하며 위험 자산 회피 심리 가속화
애플(-9.3%), 엔비디아(-7.8%) 등 반도체 및 기술주 타격
경기 둔화 우려로 원유 수요 감소 전망 확산, WTI 유가 $67로 급락
안전자산 선호로 국채 금리 급락, 10년물 국채 금리 14bp 하락해 4.06% 기록

[2025-04-02] 장중 상승했으나, 장마감 후 급락

야간선물: 337.50 (+0.10, +0.03%)

다우: 42225.32 (+235.36, 0.56%)
나스닥: 17601.05 (+151.16, 0.87%)
S&P500: 5670.97 (+37.90, 0.67%)
미국채 10년물 금리: 4.20%

뉴욕증권거래소: ↑ 1854, ↓ 791
나스닥: ↑ 2963, ↓ 1338

관세 우려 완화와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장중 상승
테슬라(+5.3%), 엔비디아(+0.3%), 애플(+0.3%), 아마존(+2.0%) 등 대형 기술주 강세

하지만, 장마감 후 예상보다 강경하고 광범위한 관세 발표로 시간외 거래 및 지수 선물 급락
트럼프, 상호 관세 정책 서명
중국(34%), EU(20%), 베트남(46%), 대만(32%), 한국(25%) 등 높은 관세 부과
자동차 수입품에도 25% 관세 부과하며 전방위적 관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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