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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관망 흐름

야간선물: 361.70 (-1.70, -0.47%)

다우: 42215.73 (+117.03, 0.28%)
나스닥: 19175.86 (+74.93, 0.39%)
S&P500: 5912.17 (+23.62, 0.40%)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1866, ↓ 865
나스닥: ↑ 2594, ↓ 1786

다우 YTD: -0.8%
나스닥 YTD: -0.7%
S&P500 YTD: +0.5%
S&P 중소형 400 YTD: -3.5%
러셀2000 YTD: -7.0%

1. 엔비디아, 기대 웃돈 실적 발표, AI 낙관론 부각, 상승 폭은 제한적

2. 트럼프 행정부 관세 관련 판결 혼선, 불확실성 확대

3. 부진한 경제지표, 성장 둔화 우려 재점화

4. 주식시장 제한적 반등, 시장 심리는 긍정 우세,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 압도

[2025-05-28]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증시 약세

야간선물: 356.90 (+0.10, +0.03%)

다우: 42098.70 (-244.95, -0.58%)
나스닥: 19100.93 (-98.23, -0.51%)
S&P500: 5888.55 (-32.99, -0.56%)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697, ↓ 2082
나스닥: ↑ 1461, ↓ 2950

다우 YTD: -1.1%
나스닥 YTD: -1.1%
S&P500 YTD: +0.1%
S&P 중소형 400 YTD: -3.7%
러셀2000 YTD: -7.3%

1.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둔 관망세

2. 중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판매 제한 지시

3. 금리 상승, 밸류에이션 우려로 S&P500 전 섹터 하락

4. 소형주와 가치주 부진, 성장 우려 반영

5. 경제 지표 영향 미미, FOMC 의사록도 이미 반영

[2025-05-27] 관세 유예, 금리 하락, 소비심리 개선에 미 증시 급등

야간선물: 352.20 (+0.75, +0.21%)

다우: 42343.65 (+740.58, 1.78%)
나스닥: 19199.16 (+461.96, 2.47%)
S&P500: 5921.54 (+118.72, 2.05%)
미국채 10년물 금리: 4.44%

뉴욕증권거래소: ↑ 2395, ↓ 382
나스닥: ↑ 3203, ↓ 1265

다우 YTD: -0.4%
나스닥 YTD: -0.6%
S&P500 YTD: +0.7%
S&P 중소형 400 YTD: -2.5%
러셀2000 YTD: -6.3%

1. EU산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7월 9일까지 연기

2. 일본 초장기 국채 발행 축소 검토, 미 국채금리 급락

3. 5월 소비자신뢰지수 98.0으로 급등(예상치 87.0), 물가 기대치 완화 영향

4. 대형 기술주와 소형주 동반 상승

5. VIX지수 13.6% 하락, 매수 우위 시장 흐름 뚜렷

6. 2년물 국채 입찰 무난, 달러지수 0.5% 상승

[2025-05-23] 트럼프 관세 경고에 증시 하락, 국채 반등

야간선물: 344.15 (-1.00, -0.29%)

다우: 41603.07 (-256.02, -0.61%)
나스닥: 18737.20 (-188.53, -1.00%)
S&P500: 5802.82 (-39.19, -0.67%)
미국채 10년물 금리: 4.50%

뉴욕증권거래소: ↑ 1219, ↓ 1523
나스닥: ↑ 1776, ↓ 2594

다우 YTD: -2.2%
나스닥 YTD: -3.0%
S&P500 YTD: -1.3%
S&P 중소형 400 YTD: -4.6%
러셀2000 YTD: -8.5%

1. 트럼프, 애플과 EU 관련 관세 경고에 장 초반 혼란

2. 백악관 “협상 레버리지용 발언, 시장 과민반응”이라고 해명하며 증시 일부 반등

[2025-05-22] 미 하원 예산조정안 통과 여파 속 금리·증시 혼조

야간선물: 344.95 (+0.65, +0.19%)

다우: 41859.09 (-1.35, 0.00%)
나스닥: 18925.73 (+53.09, 0.28%)
S&P500: 5842.01 (-2.60, -0.04%)
미국채 10년물 금리: 4.54%

뉴욕증권거래소: ↑ 1290, ↓ 1422
나스닥: ↑ 2192, ↓ 2184

다우 YTD: -1.6%
나스닥 YTD: -2.0%
S&P500 YTD: -0.7%
S&P 중소형 400 YTD: -4.4%
러셀2000 YTD: -8.3%

1. 하원, 예산조정안 간신히 통과, 재정적자 확대 우려

2. 금리 급등 후 진정

3. 알파벳,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등 기술주 중심 반등

4. 막판 30분간 매도세 집중되며 상승분 대부분 반납

[2025-05-21] 금리 급등과 재정 적자 우려에 증시 급락

야간선물: 347.00 (-2.00, -0.57%)

다우: 41860.44 (-816.80, -1.91%)
나스닥: 18872.64 (-270.07, -1.41%)
S&P500: 5844.61 (-95.85, -1.61%)
미국채 10년물 금리: 4.60%

뉴욕증권거래소: ↑ 283, ↓ 2521
나스닥: ↑ 846, ↓ 3609

다우 YTD: -1.6%
나스닥 YTD: -2.3%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4.3%
러셀2000 YTD: -8.2%

1. 국채 매도세 확대, 10년물 금리 4.60% 돌파

2. 20년물 입찰 부진, 장 후반 매도세 유발

3. SALT 공제 확대 논의, 재정적자 우려 자극

4. 주식시장 전반적 매도세, S&P500 대부분 하락

5. 소형주 직격탄, 러셀2000 지수 2.8% 급락

[2025-05-20] 숨고르기 장세

야간선물: 347.05 (-0.30, -0.09%)

다우: 42677.24 (-114.83, -0.27%)
나스닥: 19142.71 (-72.75, -0.38%)
S&P500: 5940.46 (-23.14, -0.39%)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1089, ↓ 1659
나스닥: ↑ 2145, ↓ 2280

다우 YTD: +0.3%
나스닥 YTD: -0.9%
S&P500 YTD: +1.0%
S&P 중소형 400 YTD: -1.7%
러셀2000 YTD: -5.6%

1. S&P 500, 6거래일 상승세 멈추고 숨고르기

2. 트럼프, 메디케이드(의료보조금) 삭감 중단 요구

3. 시장 약보합, 매도세는 강하지 않았다.

[2025-05-19]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도 ‘바이 더 딥’ 지속, 주요 지수 반등

야간선물: 348.70 (+2.65, +0.77%)

다우: 42792.07 (+137.33, 0.32%)
나스닥: 19215.46 (+4.36, 0.02%)
S&P500: 5963.60 (+5.22, 0.09%)
미국채 10년물 금리: 4.45%

뉴욕증권거래소: ↑ 1197, ↓ 1530
나스닥: ↑ 2182, ↓ 2210

다우 YTD: +0.6%
나스닥 YTD: -0.5%
S&P500 YTD: +1.4%
S&P 중소형 400 YTD: -1.4%
러셀2000 YTD: -5.6%

1. 무디스, 미 신용등급 Aa로 강등, 장 초반 충격 후 국채·주가 회복

2. 시장 참여자들 “예상된 조치”로 평가

[2025-05-16] 상승세 지속, 다우지수 올해 첫 플러스 전환

야간선물: 351.10 (+0.70, +0.20%)

다우: 42654.74 (+331.99, 0.78%)
나스닥: 19211.10 (+98.78, 0.52%)
S&P500: 5958.38 (+41.45, 0.70%)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1900, ↓ 794
나스닥: ↑ 2797, ↓ 1603

다우 YTD: +0.3%
나스닥 YTD: -0.5%
S&P500 YTD: +1.3%
S&P 중소형 400 YTD: -1.1%
러셀2000 YTD: -5.2%

1. 주요 지수 상승세 이어가, 다우지수는 0.8%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0.3%) 전환

2. 장 초반에는 소비자 심리지수 부진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 출발, 후반 FOMO와 모멘텀에 힘입어 반등

3. S&P500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 상승,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일부 약세로 상승폭 제한

4. 채권 금리 소폭 상승

5. 옵션 만기일 맞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었으나, 매도 압력 견딘 후 오히려 상승

6. 장 마감 후 무디스, 미 신용등급 ‘Aaa’에서 ‘Aa1’로 한 단계 강등
– 이미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상태에서, 이번에 무디스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
–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었고 이번에 이를 실행하였다는 점
– 무디스의 발표는 새로운 정보라기보다는 기존 추세를 확인하는 성격
– 그러나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미국의 신용위험을 우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 =>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씩 약화될 가능성
–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11년 8월 5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신용등급을 잃은 사건으로 시장에 큰 충격
– 반면,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23년 8월 1일이며, 이미 2011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결정 이후 미국이 AAA 등급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었기 때문에 시장은 비교적 차분하게 반응
– 기존 추세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큰 충격이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과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

[2025-05-15] S&P500 뚜렷한 조정 없이 강세 지속, 나스닥은 약세

야간선물: 350.10 (+0.75, +0.21%)

다우: 42322.7 (+271.69, 0.65%)
나스닥: 19112.32 (-34.49, -0.18%)
S&P500: 5916.93 (+24.35, 0.41%)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1755, ↓ 946
나스닥: ↑ 2526, ↓ 1852

다우 YTD: -0.5%
나스닥 YTD: -1.0%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2.1%
러셀2000 YTD: -6.1%

1. 다우·S&P500은 상승, 나스닥은 대형주 약세로 하락

2. 국채 금리 하락, 증시에 긍정적 작용

3. 다양한 경제지표 혼조, 경기 판단은 유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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