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 주요 지수 급등, S&P500 2.3% 상승으로 올해 최고 상승률 기록
예상보다 낮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지수 급등
대형주와 반도체 주식 상승,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
단,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안도 랠리가 최소 3거래일 정도는 유지되어야 함
예상보다 낮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지수 급등
대형주와 반도체 주식 상승,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
단,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안도 랠리가 최소 3거래일 정도는 유지되어야 함
다소 완화된 일본 상황만으로 미국 시장을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
반도체 섹터의 매도세가 시장 압박 가중
목요일에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 경기침체 우려에 어떤 작용을 할지 주목
변동성과 경제 지표에 대한 경계심 유지
주요 지수들이 월요일의 급락에서 반등했으며, 국채 수익률도 상승했다. 그러나 장 후반의 매도 압력과 높은 변동성은 본격적인 반등의 때가 아님을 시사한다.
S&P500: 5,240.03 (+53.7, +1%)
다우: 38,997.66(+294.39, +0.76%)
나스닥: 16,366.85(+166.77, +1%)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로 시작된 글로벌 매도세 강화
– 일본 니케이 지수 12% 급락, 미국 시장에도 경계심 확산
– 엔화 강세로 인해 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발생
미국 주요 지수 하락
– 다우: -2.6%
– S&P500: -3.0%
– 나스닥: -3.4%
오늘의 하락으로 S&P500 지수는 조정 국면에 근접하였으며, 7월 16일 고점 대비 9.3% 하락 마감
전체 시장이 하락세
– S&P500 종목 중 22개만이 금요일 대비 상승 마감
– 다우 지수의 30개 구성 종목 모두 하락
– S&P500의 11개 섹터 모두 하락
대형주 및 반도체 섹터가 하락세 주도
이번 주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으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만 반등이 추세적으로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에 맞게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역사는 말한다. 향후 수개월간 고변동성이 지속될 것임을.
주요 지수 대폭 하락
다우: -1.5%
S&P500: -1.8%
나스닥: -2.4%
러셀2000: -3.5%
애플, 아마존, 인텔 등의 실망스러운 실적
고용 보고서 발표 후 매도세 확대
경기 침체 우려 및 경착륙 가능성 대두
인플레이션 위험에서 경기 침체 위험으로 관심 전환되며 나쁜 뉴스가 나쁜 뉴스로 인식
10년물 국채 수익률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3.98%)
CME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9월 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 확률이 전날 22.0%에서 71.5%로 상승
주요 지수 대폭 하락
다우: -1.2%
S&P500: -1.4%
나스닥: -2.3%
러셀2000: -3.0%
경제 지표에 따른 성장 우려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9,000건 (예상 233,000건), 노동 시장의 약화 시사
– ISM 제조업 지수: 46.8% (예상 48.5%), 제조업 부문 약화 지속
IT와 반도체 섹터 약세
IT 섹터: -3.4%
PHLX 반도체 지수: -7.1%
7월 고용 보고서: 내일 8:30 ET 발표, 연준 정책에 대한 영향 주목
S&P500 1.6% 상승, 나스닥 2.6% 상승
다우 0.2%, 러셀2000 지수 0.5% 상승
연준, 연방기금금리 5.25%~5.5% 유지
FOMC 성명서
–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 고용 증가 “강세 유지”에서 “완화”로 수정
파월
– 인플레이션 목표 2% 달성에 진전
– 노동 시장 약화
– 필요한 데이터 도착 시 9월 금리 인하 가능
반도체 섹터와 대형주 강세
엔비디아 12.8% 상승, 반도체 지수 7.0% 상승
반도체 주식 급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7월 10일 최고점 대비 약 17% 하락
– 엔비디아, 브로드컴 급락
– AMD는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상승 중
MS는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중
소형주와 에너지, 금융, 부동산 섹터로 자금 이동
기술주 조정은 과매수 상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섹터별 자금 이동, AI 관련 투자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원인
이번 주 연준과 일본은행 회의 주목
S&P500과 나스닥, 각각 0.1% 상승. 다우 지수는 0.1% 하락
러셀 2000 지수는 1.1% 하락하며 부진
미국 재무부, 3분기 7400억 달러 차입 예상, 4분기 5650억 달러. 시장 반응 미미
이번 주 S&P500의 35% 기업이 실적 발표 예정
주요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애플
FOMC 성명서(수요일)와 고용 보고서(금요일) 대기
미국 주식 시장은 다소 변동성을 보였지만 상승세를 유지
S&P500 모든 섹터 상승
NYSE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4:1로, 나스닥에서는 3:1로 앞섰다.
시장 기대에 부합한 PCE, 국채 수익률 하락, 3M의 실적 등이 상승 지지
7월10일에서 7월26일까지 매그니피센트7 하락률 & 시가총액 감소 (환율 1300원)
Tesla : -16.6% (-1388억 달러, 181조 원)
Nvidia : -16.2% (-5380억 달러, 699조 원)
Meta : -12.9% (-1750억 달러, 228조 원)
Alphabet : -12.6% (-2980억 달러, 387조 원)
Microsoft : -8.8% (-3030억 달러, 394조 원)
Amazon : -8.7% (-1800억 달러, 234조 원)
Apple : -6.4% (-2280억 달러, 296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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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19조 원 증발
참고: 삼성전자 시가총액 483조 원(2024년 7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