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소매 판매 부진에도 주식 시장 기록적 상승세 연장
대형주 혼조세
소비판매 데이터 발표 후 국채 수익률 하락
예상보다 저조한 소매 판매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고, 엔비디아 등 반도체 섹터는 랠리를 이어감
대형주 혼조세
소비판매 데이터 발표 후 국채 수익률 하락
예상보다 저조한 소매 판매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고, 엔비디아 등 반도체 섹터는 랠리를 이어감
주요 지수, 지난주 사상 최고치 기록 후 소화 과정
시장 금리 상승
대형주 상승, 시장 전반 지지
조정 속 일부 대형주 매수세로 상쇄
국채의 안정적 움직임
유럽 시장의 약세로 인한 매도 심리
6월 소비자 신뢰 지수 부진에 대한 부담
나스닥은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일부 대형주에 의한 지수 견인이다.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모든 섹터에서 차익 실현이 진행중이다. 기간 조정으로 끝날지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어제 CPI 발표 이후 자금이 시장으로 다시 유입
PPI는 0.2% 하락을 보였으며 시장은 좋은 소식으로 간주
대형주에 대한 매수 움직임이 시장 전반에 상승세 제공
브로드컴의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 후 AI 열기 지속
다만 최근 상승에 대한 조정 구간 진입
예상보다 낮은 5월 CPI에 긍정적 반응
CPI 발표 후 시장 금리 급락
FOMC와 파월은 금리 인하 전망 축소
애플의 급등(+7.26%)으로 지수 상승
시장 금리하락
CPI 및 FOMC 대기 모드
거의 모든 섹터에서 매도세가 관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거래량의 부진속에 약간의 자금 유입이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불트랩 여부를 확인할 때 까지는 주의가 필요한 구간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CPI와 FOMC를 기다리는 가운데,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엔비디아의 10대 1 주식 분할 후의 강세와 기타 대형주들의 상승이 지수 견인
다만 애플의 하락이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
시장 금리는 급등
5월 고용은 인플레이션 관련 시장 기대에 어긋남
고용 데이터에 시장 금리 급등
S&P 동등가중 지수의 최근 상대적 부진은 2020년과 2008-09년의 극단적 수준에 접근
이는 반드시 시장의 꼭지를 시사하지는 않지만 주시할 필요가 있다.
사상 최고가 근방에서 시장에 대한 확신 부족
혼재된 대형주 움직임
시장 금리의 상승이 제한 요소로 작용
S&P 500 사상 최고치 기록
대형주 반등과 AI 열풍 지속
ISM 비제조업 지수 발표 후 시장 금리 하락
2021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의 내부자 매도
미국의 기록적인 부채 수준과 2025년 말에 정점에 달하는 유동성
일단 5월 고용 보고서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