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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PCE 발표와 연휴를 앞두고 주요 지수 혼조

인플레이션 데이터(PCE)와 연휴를 앞두고 시장 움직임이 혼조세를 보였다. S&P500과 다우는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나스닥은 약세를 보였다. S&P500 지수는 주간 0.4% 상승, 월간 3.1% 상승, 분기 10.2% 상승을 했다. 현재 시장은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61%로 평가하고 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안정적이었으며 월간으로는 하락했다. 미국 달러 지수와 원유 가격은 상승했다.

S&P 500 지수: 5,254.35 (+5.86, +0.1%)
다우 지수: 39,807.37 (+47.29, +0.1%)
나스닥 지수: 16,379.46 (-20.06, -0.1%)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1% (+1bp)
VIX: 13.00 (+0.22)

[2024-03-27] 다우 지수가 상승을 주도하며, 유틸리티, 태양광 에너지 및 소형주도 수요일에 강세를 보였다.

수요일에는 S&P500 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하며 다우와 나스닥도 상승했다. 소형주 러셀2000 지수는 특히 강세를 보였다.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고, 유틸리티와 태양광 에너지 섹터가 주목받았다. 미국의 중요 경제 지표(PCE)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조용했다. 애플은 유럽 연합의 조사 발표 후 손실을 회복했다.

S&P 500 지수: 5,248.49 (+0.9%, +44.91)
다우 지수: 39,282.33 (+1.2%, +477.75)
나스닥 지수: 16,399.52 (+0.5%, +83.82)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 (-4bp)
VIX: 12.76 (-0.48)

[2024-03-26] 상승분을 장 막판에 반납하며 이틀째 하락 마감

소폭 상승하던 미국 시장은 마감 직전에 하락으로 전환되며 이틀째 손실을 기록했다. 내구재 주문은 1.4% 증가했고, 소비자 신뢰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EU의 디지털 시장법 조사로 애플과 메타가 하락했지만, 알파벳은 조금 상승했다.

S&P 500 지수: 5,203.58 (-0.3%, -14.61)
다우 지수: 39,282.33 (-0.1%,-31.31)
나스닥 지수: 16,315.70 (-0.4%, -68.76)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3% (-2bp)
VIX: 13.24 (+0.05)

[2024-03-22] 신고점 기록 후 혼조세로 마감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은 신고점을 기록한 후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와 S&P500은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채권 시장은 안정적이고 변동성은 낮아지고 있다.

S&P 500 지수: 5234.18 (-0.14%, -7.35)
다우 지수: 39475.9 (-0.77%,-305.47)
나스닥 지수: 16428.82 (+0.16%,+26.98)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2% (-5bp)
VIX: 13.06 (+0.14)

[2024-03-21] 강한 경제 지표와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미국 주요 지수들은 강한 경제 데이터(선행 경기 지수, 실업수당 청구, 기존 주택 판매 및 제조업 보고서)를 토대로 수요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인텔, 엔비디아, SOX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다.

S&P 500 지수: 5,241.53 (+ 16.91, +0.3%)
다우 지수: 39,781.37 (+269.24, +0.7%)
나스닥 지수: 16,401.84 (+32.43, +0.2%)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7% (–)
VIX: 12.93 (-0.11)

[2024-03-19]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화요일 미국 시장은 혼조세로 시작했으나, 오후에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올해 들어 18번째 최고가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 5,178.51 (+29.09, +0.6%)
다우 지수: 39,110.76, (+320.33, +0.8%)
나스닥 지수: 16,166.79 (+63.34, +0.4%)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3% (-4bp)
VIX: 13.83 (-0.50)

[2024-03-18] FOMC를 앞두고 시장이 상승했다.

대형주들이 S&P500 및 나스닥 지수의 반등을 주도했다. 구글은 아이폰에 Gemini를 탑재하기 위해 애플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으로 4.4% 상승했다. 테슬라는 유럽에서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6.3% 반등했다.

S&P 500 지수: 5,149.42 (+32, +0.6%)
다우 지수: 38,790.43 (+75.66, +0.2%)
나스닥 지수: 16,103.45 (+130.27, +0.8%)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34% (+4bp)
VIX: 14.33 (-0.08)

[2024-03-14] PPI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주요 지수 하락

2월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과 소비자 물가지수 강세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져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PPI는 예상을 상회하는 월간 0.6% 상승, 핵심 PPI도 0.3% 상승. PPI는 채권 수익률 상승에 기여했고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영향을 받았다. 소비자 지출이 강하지만 부채를 통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P 500 지수: 5,150.48 (-14.83, -0.3%)
다우 지수: 38,905.66 (-137.66, -0.4%)
나스닥 지수: 16,128.53 (-49.24, -0.3%)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292% (+10bp)
VIX: 14.40 (+0.65)

[2024-03-13] 인플레이션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혼조세로 마감

미국 시장은 기술주 이익 실현에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다. 반면, 에너지와 기타 부문의 강세로 다우 지수는 최고치에 근접했다. 2월 CPI 발표 이후 연준이 금리를 낮추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면서, PPI와 소매 판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P 500 지수: 5,165.31 (-9.96, -0.2%)
다우 지수: 39,043.32 (+37.83, +0.1%)
나스닥 지수: 16,177.77 (-87.87, -0.5%)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192% (+4bp)
VIX: 13.75 (-0.09)

[2024-03-12] CPI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시사하는 가운데에도 주가는 상승

S&P 500 지수는 올해 17번째 기록 갱신을 달성했다. 반도체 주가는 이틀간의 하락 뒤 반등했고, 특히 엔비디아는 7.16% 상승했다. CPI 보고서에 대한 투자자 반응은 1월과는 달리 대체로 담담했지만 핵심 서비스 관련 높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우려스럽다.

S&P 500 지수: 5,175.27 (+57.33, +1.1%)
다우 지수: 39,005.49 (+235.83, +0.6%)
나스닥 지수: 16,265.64 (+246.36, +1.5%)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155% (+5bp)
VIX: 13.8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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