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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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연준 금리 동결, 미국 증시 하락 마감

야간선물: 휴장

다우: -0.31%
나스닥: -0.51%
S&P500: -0.47%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6%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989개, 하락종목 1709개
나스닥: 상승종목 1816개, 하락종목 2495개

연준 기준금리 4.25~4.50% 동결, 시장 예상대로 결정
성명서에서 “인플레가 여전히 높다”고 언급하며 완화적 태도 배제
파월 “정책 변경에 서두를 필요 없다”며 긴축 기조 유지 방침
10년물 국채금리 4.56% 보합
일부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 반응은 미온적
투자자들은 실적 개선 속도와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 지속

[2025-01-28] 대형주와 반도체주 강세로 시장 반등

야간선물: 휴장

다우: +0.31%
나스닥: +2.02%
S&P500: +0.9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5%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215개, 하락종목 1527개
나스닥: 상승종목 2157개, 하락종목 2163개

어제의 급락 후 반등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실적 발표에 대한 불확실성과 엇갈린 반응 지속
대형주와 반도체주 강세로 주요 지수 상승
엔비디아는 어제 17% 급락한 후 오늘 8.8% 상승하며 반등 주도
PHLX 반도체 지수(SOX)는 어제 9.2% 하락한 후 오늘 1.1% 상승
대형주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2.9%, 메타 2.2%, 애플 3.7% 상승
단, 지수 상승이 시장 전체 종목으로 이어지지는 못함
동일가중 S&P500은 0.5% 하락, 11개 S&P500 섹터 중 8개 섹터 하락

[2025-01-27] 중국의 DeepSeek AI 모델 충격에 미국 기술주 급락

야간선물: 휴장

다우: +0.65%
나스닥: -3.06%
S&P500: -1.48%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3%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570개, 하락종목 1193개
나스닥: 상승종목 1817개, 하락종목 2576개

중국 DeepSeek의 저비용 고효율 AI 모델 발표로 미국 AI 기업들의 경쟁력 우려 확산
NVIDIA 주가 17% 폭락, 반도체 지수(SOX) 9.2% 하락
시장 양극화 현상 뚜렷
다우 지수 0.7% 상승, S&P500 1.5% 하락
대형 기술주 중심 하락, 여타 업종으로 자금 이동
안전자산 선호 현상 두드러져
10년물 국채금리 10bp 하락한 4.53%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FOMC 앞둔 시장 긴장감

[2025-01-24] 대형주 실적 발표 앞두고 조정세

야간선물: 335.85 (0.00, 0.00%)

다우: -0.32%
나스닥: -0.50%
S&P500: -0.29%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3%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573개, 하락종목 1225개
나스닥: 상승종목 2277개, 하락종목 2120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메타 등 대형주 하락
메타, 2025년 600~650억 달러 규모의 AI 중심 투자 계획 발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7.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 하락
1월 서비스 PMI 52.8로 급락
1월 소비자 심리 지수 예상보다 하락
10년 만기 국채 금리 1bp 하락한 4.63%
미 달러 지수 0.5% 하락

[2025-01-23] S&P500, 블루칩 주도로 사상 최고치 경신

야간선물: 334.90 (+0.90, +0.27%)

다우: +0.92%
나스닥: +0.22%
S&P500: +0.5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4%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534개, 하락종목 1189개
나스닥: 상승종목 2498개, 하락종목 1809개

블루칩 기업들의 강세로 증시 상승세, S&P500 사상 최고치 기록
골드만삭스, 유나이티드헬스, 캐터필러 주도 다우지수 상승
대형 기술주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
10년물 국채 금리 4bp 상승한 4.64%

트럼프,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경제 정책 언급
– OPEC과 사우디에 유가 인하 압박 예고
– NATO 국가들에 GDP 5% 국방비 지출 요구
– 미국 내 생산 외국 기업에 낮은 세율 혜택 시사
– 금리 인하 요구 의사 표명, 연준과 대화 고려 중

경제 지표, 고용 시장 약화 신호
–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보다 큰 폭 증가
–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2021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2025-01-22]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야간선물: 338.85 (+0.85, +0.25%)

다우: +0.30%
나스닥: +1.28%
S&P500: +0.61%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0%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900개, 하락종목 1812개
나스닥: 상승종목 1774개, 하락종목 2594개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로 기술주 강세
트럼프, OpenAI,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5000억 달러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넷플릭스, 실적 호조로 주가 급등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 중소형주는 약세
국채 금리 소폭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 3bp 상승한 4.60% 기록

[2025-01-21]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국 증시 상승세

야간선물: 335.35 (+1.30, +0.39%)

다우: +1.24%
나스닥: +0.64%
S&P500: +0.88%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7%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258개, 하락종목 564개
나스닥: 상승종목 3063개, 하락종목 1378개

중국 관세 유예로 투자심리 개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고려 언급에도 시장 영향 제한적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금리 하락
10년물 국채 금리 4.57%로 하락, 주식 시장에 긍정적 영향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상승
트럼프,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이니셔티브 발표 예정
OpenAI,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 참여 예상으로 기술주 강세
애플, 중국 아이폰 판매 부진과 애널리스트 하향 조정으로 3.2% 하락
에너지 섹터, 트럼프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로 0.6% 하락
소형주와 중형주 강세, 가치주 우위 현상 뚜렷

[2025-01-17] 트럼프 취임 앞두고 미국 증시 상승세

야간선물: 336.10 (+1.75, +0.52%)

다우: +0.78%
나스닥: +1.51%
S&P500: +1.00%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2%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707개, 하락종목 1032개
나스닥: 상승종목 2719개, 하락종목 1579개

트럼프 취임 기대감에 암호화폐 관련주 급등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GDP 예상 상회
– 미국: 주택착공, 건축허가, 산업생산 호조
테슬라(+3.1%) 등 대형 기술주 주도 상승
S&P500, 50일 이동평균선 재탈환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 선호 현상
강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채 수익률 안정세 유지

[2025-01-16] S&P500, 50일 이동평균선 지지 실패

야간선물: 334.85 (-0.60, -0.18%)

다우: -0.16%
나스닥: -0.89%
S&P500: -0.21%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1%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701개, 하락종목 1008개
나스닥: 상승종목 2221개, 하락종목 2102개

양호한 경제 지표와 완화적 연준 발언에도 주식 시장 부진
소매 판매, 고용 지표 양호
월러 연준 이사, 올해 3~4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주식 시장 반응 제한적
기술적 저항과 주요 기업 실적 부진
S&P500 50일 이동평균선(5,962) 지지 실패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 하락

[2025-01-15] 물가 안정과 실적 호조에 미국 증시 급등

야간선물: 334.75 (+4.50, +1.36%)

다우: +1.65%
나스닥: +2.45%
S&P500: +1.8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5%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327개, 하락종목 425개
나스닥: 상승종목 3325개, 하락종목 1017개

예상보다 양호한 12월 CPI, 전년 대비 3.2%로 전월 3.3%에서 하락
10년물 국채 수익률 14bp 하락한 4.65%
S&P500, 50일 이동평균선(5,957) 근접 상승
대형 금융사 실적 호조로 금융 섹터 강세
대형주 반등과 숏커버링 현상 동반
채권 시장에서도 숏커버링으로 인한 매수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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