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316.15 (-1.45, -0.46%)
다우: -0.36%
나스닥: -0.16%
S&P500: -0.22%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8%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524개, 하락종목 1228개
나스닥: 상승종목 2429개, 하락종목 1931개
대형주 부진 영향으로 주요 지수 하락
애플 -2.6%, 테슬라 -6.1%
테슬라, 연간 첫 판매 감소 및 경쟁사와의 경쟁 심화 우려로 주가 급락
달러 강세, 다국적 기업 해외 실적 압박 요인
달러 지수 109.33으로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
에너지 섹터 강세, 원자재 가격 상승
WTI 원유 선물 1.9% 상승한 73.11달러
국채 금리 소폭 상승, 10년물 금리 1bp 상승한 4.58%
야간선물: 휴장
다우: -0.07%
나스닥: -0.90%
S&P500: -0.4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7%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734개, 하락종목 999개
나스닥: 상승종목 1970개, 하락종목 2375개
대형 기술주 약세, 지수 하락 주도
10년물 국채 금리, 4.57%로 2bp 상승, 주식 시장에 부담
연간 상승률: 나스닥 28.6%, S&P500 23.3%, 다우 12.9%
나스닥의 상승률이 2년 연속 가장 높았던 경우는 처음임
정보기술 섹터 연간 35.7% 상승
S&P500 동일가중지수 연간 11.1% 상승, 중소형주 상대적 부진 시사
10년물 국채 금리 연간 69bp 상승
야간선물: 318.15 (-0.75, -0.24%)
다우: -0.97%
나스닥: -1.19%
S&P500: -1.07%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5%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977개, 하락종목 1775개
나스닥: 상승종목 1605개, 하락종목 2786개
S&P 500,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
S&P500 지수 50일 이동평균선(5,942) 하회,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전환
나스닥은 엔비디아 반등으로 지수 하락폭 줄임
11개 S&P 500 섹터 모두 하락
2024년 강세장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새해 휴장을 앞둔 관망세가 하락의 주요 원인
국채 금리 하락, 안전자산 선호 현상
야간선물: 319.00 (-0.55, -0.17%)
다우: -0.77%
나스닥: -1.49%
S&P500: -1.11%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2%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493개, 하락종목 2188개
나스닥: 상승종목 1191개, 하락종목 3108개
대형 기술주 주도 하락
당일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들은 주간 기준 상승 마감
10년물 국채 금리 4bp 상승한 4.62%
변동성지수(VIX) 9.3% 상승한 16.10
야간선물: 휴장
다우: +0.07%
나스닥: -0.05%
S&P500: -0.04%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8%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647개, 하락종목 1090개
나스닥: 상승종목 2941개, 하락종목 1390개
대형주 변동성으로 인해 주요 지수들은 전날 종가 근처에서 혼조세를 보임
소형주 강세, 러셀2000 0.9%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64%까지 상승했으나 4.58%로 마감
거래량이 평균 이하로 전반적인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
야간선물: 휴장
다우: +0.91%
나스닥: +1.34%
S&P500: +1.10%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9%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048개, 하락종목 684개
나스닥: 상승종목 2891개, 하락종목 1306개
산타 랠리 첫날, 주요 지수 상승
S&P500 전 섹터 상승세
테슬라(+7.4%), 아마존(+1.8%) 등 소비재 섹터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정보기술 섹터 강세
크리스마스에 미국장은 휴장하며, 목요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예정
야간선물: 322.90 (+0.30, +0.09%)
다우: +0.16%
나스닥: +0.98%
S&P500: +0.7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60%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388개, 하락종목 1365개
나스닥: 상승종목 2028개, 하락종목 2334개
산타 랠리(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시작 하루 전, 주요 지수 상승
반도체 관련주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3.1%
퀄컴 +3.5%, ARM과의 법적 분쟁에서 유리한 판결
엔비디아 +3.7%, 브로드컴 +5.5% 등 반도체 업종 견인
국채 금리 상승이 주식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 주식의 2/3 정도가 50일 이동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절반 가량이 200일 이동 평균보다 낮음
야간선물: 320.55 (+2.45, +0.77%)
다우: +1.18%
나스닥: +1.03%
S&P500: +1.09%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2%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988개, 하락종목 714개
나스닥: 상승종목 2908개, 하락종목 1431개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지수 2% 내외 하락
10년물 국채 금리 4.52%로 5bp 하락
시카고 연은 총재 발언 “금리가 더 많이 내려갈 것”이 투자 심리 개선에 도움
PCE 지표, 예상보다 양호
야간선물: 321.20 (-0.40, -0.12%)
다우: +0.04%
나스닥: -0.10%
S&P500: -0.09%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57%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943개, 하락종목 1820개
나스닥: 상승종목 1807개, 하락종목 2485개
초반 상승세 보였으나 금리 상승과 대형주 약세로 소폭 하락
10년물 국채 금리 4.57%로 상승, 주식 시장 압박
경제지표 호조로 금리 8bp 상승
실업수당 청구건수, 3분기 GDP 등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 발표
대형 기술주 상승에서 하락으로 반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하락
마이크론 16.2%, 레나 5.2% 하락
반도체 지수 1.6% 하락
페덱스, 나이키, 카니발 등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영국 중앙은행 6대3으로 4.75% 유지 결정
일본 중앙은행 8대1로 0.25% 유지 결정
야간선물: 324.65 (-4.90, -1.49%)
다우: -2.58%
나스닥: -3.56%
S&P500: -2.95%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49%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18개, 하락종목 2523개
나스닥: 상승종목 665개, 하락종목 3699개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시사
기준금리 0.25%p 인하 결정, 4.25-4.50% 범위
2025년 금리 인하 폭 100bp에서 50bp로 축소 전망
클리블랜드 연준 해머크, 금리 동결 주장하며 반대표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조정
실업률 전망 하향 조정
10년물 국채 수익률 11bp 상승하여 4.49%
S&P500 11개 전 섹터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