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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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상승세 지속, 다우지수 올해 첫 플러스 전환

야간선물: 351.10 (+0.70, +0.20%)

다우: 42654.74 (+331.99, 0.78%)
나스닥: 19211.10 (+98.78, 0.52%)
S&P500: 5958.38 (+41.45, 0.70%)
미국채 10년물 금리: 4.48%

뉴욕증권거래소: ↑ 1900, ↓ 794
나스닥: ↑ 2797, ↓ 1603

다우 YTD: +0.3%
나스닥 YTD: -0.5%
S&P500 YTD: +1.3%
S&P 중소형 400 YTD: -1.1%
러셀2000 YTD: -5.2%

1. 주요 지수 상승세 이어가, 다우지수는 0.8%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0.3%) 전환

2. 장 초반에는 소비자 심리지수 부진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약세 출발, 후반 FOMO와 모멘텀에 힘입어 반등

3. S&P500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 상승,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일부 약세로 상승폭 제한

4. 채권 금리 소폭 상승

5. 옵션 만기일 맞아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었으나, 매도 압력 견딘 후 오히려 상승

6. 장 마감 후 무디스, 미 신용등급 ‘Aaa’에서 ‘Aa1’로 한 단계 강등
– 이미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상태에서, 이번에 무디스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
– 무디스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었고 이번에 이를 실행하였다는 점
– 무디스의 발표는 새로운 정보라기보다는 기존 추세를 확인하는 성격
– 그러나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미국의 신용위험을 우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 =>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씩 약화될 가능성
–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11년 8월 5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 신용등급을 잃은 사건으로 시장에 큰 충격
– 반면,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시기는 2023년 8월 1일이며, 이미 2011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결정 이후 미국이 AAA 등급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었기 때문에 시장은 비교적 차분하게 반응
– 기존 추세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큰 충격이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과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

[2025-05-15] S&P500 뚜렷한 조정 없이 강세 지속, 나스닥은 약세

야간선물: 350.10 (+0.75, +0.21%)

다우: 42322.7 (+271.69, 0.65%)
나스닥: 19112.32 (-34.49, -0.18%)
S&P500: 5916.93 (+24.35, 0.41%)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1755, ↓ 946
나스닥: ↑ 2526, ↓ 1852

다우 YTD: -0.5%
나스닥 YTD: -1.0%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2.1%
러셀2000 YTD: -6.1%

1. 다우·S&P500은 상승, 나스닥은 대형주 약세로 하락

2. 국채 금리 하락, 증시에 긍정적 작용

3. 다양한 경제지표 혼조, 경기 판단은 유보적

[2025-05-14] 나스닥은 상승, 기술주 강세에도 시장 전반은 숨 고르기

야간선물: 351.20 (-0.80, -0.23%)

다우: 42051.06 (-89.37, -0.21%)
나스닥: 19146.81 (+136.72, 0.72%)
S&P500: 5892.58 (+6.03, 0.10%)
미국채 10년물 금리: 4.54%

뉴욕증권거래소: ↑ 874, ↓ 1783
나스닥: ↑ 1594, ↓ 2822

다우 YTD: -1.2%
나스닥 YTD: -0.9%
S&P500 YTD: +0.2%
S&P 중소형 400 YTD: -2.3%
러셀2000 YTD: -6.6%

1.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 상승, 시장 전반은 숨 고르기 장세

2. 엔비디아 4.2% 상승 등 대형 성장주와 반도체주 강세 지속

3. 단기 과열 우려에 동등 가중지수는 하락

4. 금리 상승, 증시에 부담

[2025-05-13] 관세 완화와 CPI 안정에 증시 상승, 다우는 UNH 급락에 소외

야간선물: 350.10 (+2.50, +0.72%)

다우: 42140.43 (-269.67, -0.64%)
나스닥: 19010.08 (+301.74, 1.61%)
S&P500: 5886.55 (+42.36, 0.72%)
미국채 10년물 금리: 4.47%

뉴욕증권거래소: ↑ 1631, ↓ 1052
나스닥: ↑ 2554, ↓ 1851

다우 YTD: -1.0%
나스닥 YTD: -1.5%
S&P500 YTD: +0.1%
S&P 중소형 400 YTD: -2.0%
러셀2000 YTD: -5.7%

1. 미·중 관세 완화 기대감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관세 충격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상승세 지속
– S&P500은 연초 대비 소폭 상승 전환

2. 엔비디아 5.6%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 지속

3. 유나이티드헬스 급락에 다우는 약세

[2025-05-12] 미·중 관세 완화 합의에 증시 급등

야간선물: 349.15 (+2.85, +0.82%)

다우: 42410.10 (+1160.72, 2.81%)
나스닥: 18708.34 (+779.43, 4.35%)
S&P500: 5844.19 (+184.28, 3.26%)
미국채 10년물 금리: 4.47%

뉴욕증권거래소: ↑ 2020, ↓ 660
나스닥: ↑ 3248, ↓ 1184

다우 YTD: -0.3%
나스닥 YTD: -3.1%
S&P500 YTD: -0.6%
S&P 중소형 400 YTD: -2.3%
러셀2000 YTD: -6.2%

1. 관세 인하 합의
– 미국과 중국이 오는 수요일부터 90일간 상호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
–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125%에서 10%로 인하
– 기대 이상의 조치로 평가받음
– 단, 이번 조치는 90일간 유효하며 영구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 종료

2. 숏커버링과 FOMO, 단기 반등 주도
– 매도 포지션을 급히 청산하려는 숏커버링과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투자심리(FOMO)

3. 애플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 주도
– 애플이 6.3% 상승하며 기술주 랠리 견인

4. 채권·금 가격 하락, 달러 인덱스 상승, 변동성지수(VIX) 급락

[2025-05-09] 미·중 무역 회담 앞두고 관망세

야간선물: 341.50 (+0.10, +0.03%)

다우: 41249.38 (-119.07, -0.29%)
나스닥: 17928.92 (+0.78, 0.00%)
S&P500: 5659.91 (-4.03, -0.07%)
미국채 10년물 금리: 4.38%

뉴욕증권거래소: ↑ 1549, ↓ 1176
나스닥: ↑ 2093, ↓ 2215

다우 YTD: -3.1%
나스닥 YTD: -7.2%
S&P500 YTD: -3.8%
S&P 중소형 400 YTD: -5.6%
러셀2000 YTD: -9.3%

1. 주말 스위스에서 열릴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 앞두고 불확실성 고조
2. “중국에 80% 관세가 적절하다” 트럼프 발언, 시장 기대감 흔들어
3. 방향성 잃은 시장, 매수·매도 모두 관망

[2025-05-08] 트럼프의 낙관론과 미·영 무역합의에 힘입어 상승

야간선물: 342.00 (+0.55, +0.16%)

다우: 41368.45 (+254.48, 0.62%)
나스닥: 17928.14 (+189.98, 1.07%)
S&P500: 5663.94 (+32.66, 0.58%)
미국채 10년물 금리: 4.39%

뉴욕증권거래소: ↑ 1749, ↓ 938
나스닥: ↑ 2953, ↓ 1403

다우 YTD: -2.8%
나스닥 YTD: -7.2%
S&P500 YTD: -3.7%
S&P 중소형 400 YTD: -5.5%
러셀2000 YTD: -9.1%

1. 트럼프 ‘지금 주식 사라’, 투자심리 자극
2. 미·영 무역 합의 체결, 보잉 수주 포함
3. 미·중 관세 인하 가능성 부각
4. 1분기 생산성 지표 등의 부진에 국채 수익률 상승
5.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혼조

[2025-05-07] FOMC 결정 이후 변동성 속 상승 마감

야간선물: 341.15 (+0.05, +0.01%)

다우: 41113.97 (+284.97, 0.70%)
나스닥: 17738.16 (+48.50, 0.27%)
S&P500: 5631.2 (+24.37, 0.43%)
미국채 10년물 금리: 4.28%

뉴욕증권거래소: ↑ 1631, ↓ 1014
나스닥: ↑ 2344, ↓ 1982

다우 YTD: -3.4%
나스닥 YTD: -8.1%
S&P500 YTD: -4.3%
S&P 중소형 400 YTD: -6.7%
러셀2000 YTD: -10.8%

1. 연준,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 신중한 태도 유지
2. 중국과의 무역회담 기대가 커졌으나, 145% 관세 철회는 없다는 트럼프 발언에 낙관론 일부 후퇴
3. 애플의 AI 검색 기능 도입 검토 보도에 알파벳 7.5%, 애플 1.1% 하락
4. AI 칩 수출 규제 완화 기대감에 반도체주 강세

[2025-05-06] S&P500 이틀 연속 하락, 관세 우려·대형주 부진

야간선물: 휴장

다우: 40828.14 (-389.83, -0.95%)
나스닥: 17689.66 (-154.58, -0.87%)
S&P500: 5606.91 (-43.47, -0.77%)
미국채 10년물 금리: 4.31%

뉴욕증권거래소: ↑ 1119, ↓ 1516
나스닥: ↑ 1536, ↓ 2798

다우 YTD: -4.0%
나스닥 YTD: -8.4%
S&P500 YTD: -4.7%
S&P 중소형 400 YTD: -6.9%
러셀2000 YTD: -11.1%

1. 조정 지속, 지수 이틀 연속 하락
2. 대형주 낙폭 확대가 하락 견인, 기술주와 성장주에 대한 매도세 뚜렷
3. 관세 이슈 재부상, 기업 실적 가이던스도 신중
4. 무역적자 확대, 제약 제품 수입 급증
5. 무역 협상 낙관론에도 시장 반응 제한적
6. 내일 예정된 FOMC 발표 주시, 금리·물가 향방 관건
7. 국채 수익률 하락, 안전자산 선호

[2025-05-05] S&P500,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야간선물: 휴장

다우: 41217.97 (-98.60, -0.24%)
나스닥: 17844.24 (-133.49, -0.74%)
S&P500: 5650.38 (-36.29, -0.64%)
미국채 10년물 금리: 4.35%

뉴욕증권거래소: ↑ 891, ↓ 1803
나스닥: ↑ 1541, ↓ 2867

다우 YTD: -3.1%
나스닥 YTD: -7.6%
S&P500 YTD: -3.9%
S&P 중소형 400 YTD: -6.3%
러셀2000 YTD: -10.1%

1.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세 일단 멈춰, 최근의 빠른 랠리에 따른 조정
2. 대형 기술주 하락이 지수에 압력
3. 유가 하락에 에너지 섹터 급락
4. 경기 우려 완화, 서비스 지표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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