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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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주요 지수 일제히 신고점 달성

야간선물: 327.00 (+1.35, +0.41%)

다우: +0.69%
나스닥: +1.30%
S&P500: +0.61%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18%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379개, 하락종목 1327개
나스닥: 상승종목 2427개, 하락종목 1838개

S&P500, 나스닥 신고점 달성
다우 지수 처음으로 45,000 돌파
AI와 반도체 관련주 주도로 기술주 강세
기업들의 호실적과 긍정적 전망이 전반적인 주식 시장 상승 견인
예상보다 약한 경제 지표로 인해 국채 금리 하락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감 강화
파월,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명, 신중한 통화정책 접근 강조

[2024-12-03] S&P500과 나스닥, 메가캡 주도로 신고가

야간선물: 325.05 (-5.95, -1.80%)

다우: -0.17%
나스닥: +0.40%
S&P500: +0.05%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22%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103개, 하락종목 1605개
나스닥: 상승종목 1612개, 하락종목 2685개

지수 혼조세 속 S&P500과 나스닥 상승
S&P500 0.1%, 나스닥 0.4% 상승하며 신고가 달성
다우 0.2% 하락, 러셀2000 0.7% 하락
메가캡 강세, 애플, 메타 52주 고가
테슬라는 CEO 보수 패키지 거부와 중국 판매 감소로 하락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정보기술, 소비재 섹터 상승
나머지 8개 섹터는 0.1%에서 0.9% 하락
JOLTS 보고서 발표 후 국채 매도 증가

윤석열 대통령, 12월 3일 밤 10시 30분경 갑작스럽게 비상계엄 선포
국회, 12월 4일 새벽 1시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윤 대통령, 새벽 4시 30분경 계엄 해제 선언

[2024-12-02] 인텔 CEO 교체와 미국 증시 혼조세 속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0.29%
나스닥: 0.97%
S&P500: +0.24%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20%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201개, 하락종목 1521개
나스닥: 상승종목 2273개, 하락종목 2071개

인텔, CEO 팻 겔싱어 CEO 12월 1일부로 퇴임
인텔 주가, 소식 후 5% 상승했다가 0.5% 하락으로 마감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S&P500 0.2%, 나스닥 1.0% 상승, 신고점 기록
다우 지수 0.3% 하락
반도체 및 메가캡 강세가 S&P500과 나스닥 상승 견인
연준 고위 인사들,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12월 FOMC 회의에서의 금리 인하 확률 79.0%로 상승
미 달러 지수 0.7% 상승한 106.46 기록
트럼프, 달러 기축통화 이탈 국가에 100% 관세 부과 언급

[2024-11-29] S&P500과 다우지수, 신고점 기록

다우: +0.42%
나스닥: +0.83%
S&P500: +0.56%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20%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821개, 하락종목 908개
나스닥: 상승종목 2785개, 하락종목 1455개

S&P500과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 보도에 상승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1.5% 상승
금리 하락, 주식 시장에 긍정적 영향
소비재 섹터,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강세
달러 지수 105.79로 약세

[2024-11-27] 추수감사절 전날 주요 지수 하락, 소형주 강세

다우: -0.31%
나스닥: -0.60%
S&P500: -0.38%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24%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635개, 하락종목 1085개
나스닥: 상승종목 2342개, 하락종목 1916개

기술주 약세, 델, 오토데스크 등 실적 부진
정보기술 섹터에서 자금 이탈, 소형주 선호
경제지표는 대체로 긍정적
PCE 물가지수 예상치 부합, 연준 목표에는 여전히 못 미쳐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주간 실업수당 청구 21.3만 건으로 양호한 수준
10월 주택매매 대기 2.0% 증가
국채 금리 하락

[2024-11-26] 대형 기술주들이 반등하며 다우 및 S&P500 신고가 기록

다우: +0.28%
나스닥: +0.63%
S&P500: +0.57%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30%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970개, 하락종목 1740개
나스닥: 상승종목 1721개, 하락종목 2515개

S&P500 7일 연속 상승하며 전고점 경신
대형주 반등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애플,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 반등
트럼프의 멕시코와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관세 정책 우려, 시장은 안정세 유지
내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주목
최근 연준 회의록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우려 완화
시장 모멘텀은 긍정적이나 과열된 투자 심리가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 경계

[2024-11-25] 트럼프의 재무장관 지명, 시장 랠리 견인

다우: +0.99%
나스닥: +0.27%
S&P500: +0.30%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27%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031개, 하락종목 718개
나스닥: 상승종목 2952개, 하락종목 1406개

트럼프가 스콧 베센트를 재무장관으로 지명하면서 주식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다만, 나스닥은 주요 기술주에서의 차익 실현으로 0.3% 상승에 그침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각각 4.2%, 4.0% 하락
베센트의 세금 감면 및 국가 부채 감소 계획에 대한 기대감으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5bp 하락한 4.27%를 기록
전반적으로 베센트의 시장 친화적인 배경과 정책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됨

[2024-11-22] 경기민감주 및 중소형주 주도 상승 지속

다우: +0.97%
나스닥: +0.16%
S&P500: +0.35%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41%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027개, 하락종목 676개
나스닥: 상승종목 2986개, 하락종목 1298개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대형주 기술주 부진
중소형주, 경기 민감주 강세
엔비디아 주가는 3.22% 하락했으나 시장 전반적으로는 상승세 유지
반도체 업종 수출 규제 우려
차기 미국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 확산
서비스 PMI 상승, 제조업 PMI 개선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2년물 국채 금리 상승

[2024-11-21] 경기민감주 중심 상승

다우: +1.06%
나스닥: +0.03%
S&P500: +0.53%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43%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2153개, 하락종목 584개
나스닥: 상승종목 2817개, 하락종목 1432개

엔비디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이던스에 하락 후 반등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주도했으나 업종 간 자금 이동 두드러져
경기민감주 주도 강세, 나스닥은 소폭 상승에 그쳐
주택 판매 및 실업 지표 예상보다 양호,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는 부진
12월 연준 회의 앞두고 금리 동결 가능성 증가
비트코인 가격 10만 달러 근접, “이번은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만..

[개인의견] 전일 엔비디아 옵션 동향을 보면 +/-12%의 움직임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다. S&P500 지수로 본다면 약 1.5% 정도의 변동을 기대한 셈이다. 그러나 보합에 머문 엔비디아 주가로 내재변동성이 붕괴되고 시장조성자들은 옵션 매수자들로부터 막대한 프리미엄을 받았다. 인내심을 가지고 변동성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린 후에 방향성 베팅을 하자.

[2024-11-20] 혼조 속 후반 매수세 유입

다우: +0.32%
나스닥: -0.11%
S&P500: +0.00%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 4.41%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253개, 하락종목 1463개
나스닥: 상승종목 2045개, 하락종목 2205개

채권 시장 마감 후 주식 시장 상승세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안전자산 선호 등 지정학적 우려 지속
보우먼 연준 이사, 신중한 금리 인하 선호 입장 표명
20년 만기 국채 160억 달러 규모 입찰 수요 부진
대형 기술주 약세
타겟(TGT) 실적 가이던스 하향으로 21.4% 급락, 소매업체 전반에 부정적
트럼프의 재무장관 후보 발표 대기 중으로, 보호무역 성향 우려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는 장외 거래에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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