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81%
나스닥: +1.22%
S&P500: +0.90%
미국채 10년물 수익률(금리): 3.98%
뉴욕증권거래소: 상승종목 1731개, 하락종목 1015개
나스닥: 상승종목 2911개, 하락종목 1279개
9월 고용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강한 고용 증가, 실업률 하락, 임금 상승이 확인되며, 시장의 연착륙 기대감 강화
국채 수익률 급등, 주식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반도체 및 메가캡 주도 상승
[개인의견] 고용 보고서 결과로 인해 시장이 상승했다는 분석이 많지만, 중국에 이어 일본도 돈을 인쇄하기로 했다. 다음 12개월 동안 중국과 일본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미국 및 전 세계적으로 또 다른 통화 확장 단계에 돌입할 것이다. 유동성이 더 많아지면 위험 자산으로 돈이 더 많이 흘러 들어간다. 이런 상황에서 고용 보고서 결과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별 관심 사항이 아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전면에 나타날 때 까지 롱이 주도하는 시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