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320.60 (+15.95, +5.24%)
다우: 40608.45 (+2962.86, 7.87%)
나스닥: 17124.97 (+1857.06, 12.16%)
S&P500: 5456.90 (+474.13, 9.52%)
미국채 10년물 금리: 4.40%
뉴욕증권거래소: ↑ 2433, ↓ 111
나스닥: ↑ 3670, ↓ 683
다우 YTD: -4.6%%
나스닥 YTD: -11.3%
S&P500 YTD: -7.2%
S&P 중소형 400 YTD: -10.3%
러셀2000 YTD: -14.2%
1.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로 촉발된 폭등
– 트럼프 대통령의 90일간 추가 관세 유예 조치가 주식시장 급등을 이끌어
– 중국 제외 국가 대상으로 관세를 10%로 완화
– 중국 관세는 104%에서 125%로 상향
2. 단기 매도 포지션 청산이 강세 가속화
– 최근 급락에 따른 포지션 숏커버링
– 특히 대형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 유입
– 엔비디아(+18.7%), 애플(+15.3%), 테슬라(+22.6%)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3. 전 섹터 동반 상승, 기술주 선두
– S&P500 모든 섹터가 최소 3.9% 이상 상승하며 전방위적 강세
– 기술주(+14.2%)와 소비재(+11.4%) 섹터가 상승 주도
4. 국채시장 안정화와 경매 호조
–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경매 호조로 금리 상승세 일부 진정
– 외국인 수요 강세로 금리 변동성 완화
– 10년물 금리 4.50%까지 상승 후 4.40%로 마감(전일 대비 14bp 상승)
5. FOMC 의사록의 신중한 경제 전망
– FOMC 3월 의사록 공개로 고용 및 성장 하방 리스크, 인플레 상방 리스크 확인
– 경제 전망 불확실성에 대한 언급에도 시장 반응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