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317.85 (-6.70, -2.06%)

다우: 39593.66 (-1014.79, -2.50%)
나스닥: 16387.31 (-737.66, -4.31%)
S&P500: 5268.05 (-188.85, -3.46%)
미국채 10년물 금리: 4.42%

뉴욕증권거래소: ↑ 297, ↓ 2516
나스닥: ↑ 863, ↓ 3579

다우 YTD: -7.1%%
나스닥 YTD: -15.1%
S&P500 YTD: -10.4%
S&P 중소형 400 YTD: -14.0%
러셀2000 YTD: -17.9%

1. 전일 랠리 후퇴
–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로 촉발된 전날의 급등세가 하루 만에 반락
– 주요 지수가 장중 큰 폭 하락했으나, 장 막판 일부 회복

2. 중국 관세율 145%로 확정
– 백악관이 중국에 대한 최종 관세율을 145%(기존 20% + 추가 125%)로 발표

3. 투자심리 악화 요인
– 경기 침체 우려
–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축소
–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 기업 실적 악화 가능성

4. 달러 급락과 재정 적자 우려
–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1.9% 하락하며 100.98로 마감
– 미 의회가 세금 감면을 포함한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재정 적자 우려 증폭
–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 신뢰도 약화

5. 섹터별 흐름: 방어주만 생존
– S&P500 섹터 중 소비재(+0.2%)만 상승, 에너지(-6.4%), IT(-4.6%) 등은 큰 폭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8.0%)와 메가캡 성장주 ETF(-4.1%)도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