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434.10 (+5.90, +1.38%)

다우: 45631.74 (+846.24, 1.89%)
나스닥: 21495.14 (+396.22, 1.88%)
S&P500: (+96.74, 1.52%)
미국채 10년물 금리: 4.26%

【상승·하락 종목수】
뉴욕증권거래소: ↑ 2528, ↓ 269
나스닥: ↑ 3815, ↓ 720

【연간 상승률】
다우: +7.3%
나스닥: +11.3%
S&P500: +10.0%
S&P 중소형 400: +4.3%
러셀2000: +5.9%

1. 파월 발언,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이며 시장 랠리 견인
2.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S&P500·나스닥도 강세
3. 금리 인하 기대치 83.1%로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
4. 중소형주·건설주 급등, 금리 민감 업종 강세
5. 테슬라 6% 이상 급등, 소비재 섹터 상승 주도
6. 반도체·에너지·통신 등 대부분 섹터 동반 상승
7. 방어적 소비재만 하락, 위험 선호 분위기 뚜렷
8. 시장 상승폭 광범위,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서 상승 종목 압도
9. 국채 수익률 하락, 채권시장도 완화 기대 반영
10. 8월 말 투자자 심리 개선, 정책 완화 기대감 지속

【개인의견】
연준은 정책 실패를 인정했다. 연준은 물가보다 고용을 우선시하며, 인플레이션을 감수하려 한다. 이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길이다. 연준이 1970년대식 대응을 한다면 지금은 방어적 자산에 포지션을 잡아야 할 때다. 다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보다 유동성 기대가 앞서는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 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