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577.95 (-12.80, -2.17%)
다우: 47457.01 (-797.60, -1.65%)
나스닥: 22870.38 (-536.10, -2.29%)
S&P500: 6737.48 (-113.43, -1.66%)
미국채 10년물 금리: 4.13%
【상승·하락 종목수】
뉴욕증권거래소: ↑ 599, ↓ 2168
나스닥: ↑ 951, ↓ 3758
【연간 상승률】
다우: +11.6%
나스닥: +18.4%
S&P500: +14.6%
러셀2000: +6.7%
1. 연준 위원 발언이 매파적 기조 강화, 12월 금리 인하 기대치 급락
2. 셧다운 종료에도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지연, 정책 불확실성 지속
3. 성장주 중심 차익실현 확대, 기술·소비재·통신 섹터 전면 약세
4. 반도체 섹터는 낙폭 확대, AI 기대에도 수급 부담 지속
5. 디즈니 실적 실망으로 커뮤니케이션 섹터 추가 압력
6. 시장폭 악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4배 이상
7. 중소형주·동등가중지수도 동반 하락, 리스크 회피 전면화
8. 에너지·헬스케어·필수소비재는 방어적 성격으로 낙폭 제한
9. VIX 18% 급등, 시장 변동성 확대와 심리 불안 반영
10.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단기 조정 심화